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민간위탁 실시
내달 1일부터 시행, 저효율, 고비용 구조 개선 기대
기사입력 2005.09.27 14:38
-
울진군은 다음달 1일부터 청소행정의 고비용·저효율 구조를 개선하고 주민들에게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관내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업무를 민간업체에 위탁·시행하기로 했다.
군은 위탁민간업체의 선정에 공정성을 기하기 위하여 관련법규에 의한 적격 심사위원회를 구성하여 서류심사, 면접 및 가격입찰 과정을 거쳐 민간위탁업체로 제1권역(울진,북,서,근남,죽변면)에 울진읍 온양리 666번지 소재 금강위생(대표 전병옥), 제2권역(평해, 원남,기성, 온정,후포면)에 후포면 삼율리 276-13번지 소재 다인환경(금종윤)을 선정하였다
위탁사업 범위는 생활폐기물, 음식물쓰레기, 재활용품, 대형폐기물, 각종 행사장 및 관광지에 발생하는 쓰레기, 읍·면 소재지 가로청소 등이며 기존 재활용품 분리선별 업무는 종전과 같이 해당 읍·면의 자체선별장에서 실시하게 된다.
울진군 관계자는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민간위탁시행으로 연 3억 7천만원의 예산절감효과와 함께 민간업체 경영원리 도입으로 청소행정의 선진화 및 주민들에게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민간위탁시행이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쓰레기분리배출 지도·단속반 3개반 9명을 별도 구성 상시·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편집부기자실 uljin@uljinnews.com]
<저작권자ⓒ울진뉴스 빠른뉴스! & ulji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