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해양바이오산업육성 박차
기사입력 2005.09.27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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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경북해양단지조감도>
울진군(군수 김용수)은 지난 22일 (재)경북테크노파크 산하에 있던 경북해양생명환경산업지원센터를 독립 재단법인으로 발족하기 위하여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 발기인 총회를 개최함에 따라 앞으로 지역해양바이오산업 육성에 더 탄력을 받게 되었다.금번에 설립되는 재단법인을 통하여 울진군은 천혜의 친환경부존자원인 바다의 해양자원을 해양바이오산업과 해양심층수산업으로 일으켜 경북 동해안 지역의 지역산업구조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자 하는 것이다.
해양바이오산업은 국내에서는 초기단계이나 이미 외국 선진국에서는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세계시장규모 33억불의 급신장하는 산업으로 기능성물질, 항암성 면역물질 추출 등 분야에 대하여 금번에 설립되는 재단법인이 연구개발과 산업화를 주도하여 추진할 것이다. 이와 함께 일본, 미국 등에서 활발하게 개발하고 있는 해양심층수분야도 적극 개발하여 각종 음용수 및 식료품 산업과 해양심층수 스파 등 레저산업을 일으켜 울진지역을 해양바이오산업과 해양심층수산업의 메카로 만들고자 한다.이를 위하여 군은 현재 추진하고 있는 죽변면 후정리 일원에 5만평 규모의 경북해양과학연구단지(GMSP)를 조성한 바 있으며 이 부지에 금년 10월에 한국해양연구원 동해연구기지와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의 건축 기공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건축이 진행되고 이와 함께 우수기업유치 및 주변대학, 연구소와 산학연관의 네트워크 구축, 장비 도입 등을 통하여 보다 활동적인 업무를 추진 할 것이다.
[편집부기자실 uljin@ulji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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