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한.일 홍게통발어업 자원관리를 위한 민간교류 활성화
기사입력 2004.08.13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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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홍게통발어업 어로장과 관계자 실무접촉을 통한 의견 교환으로 양국간 홍게자원 보호와 자원관리 방안 등을 위한 민간교류가 지난 2002년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3년째를 맞이하고 있다.
경북홍게통발선주협회(회장 이재길) 초청으로 일본 게통발어업협회장인“기타무라 가즈시” 일행 10명이 오는 17일과 18일 양일간 울진군을 방문한다.
이번 협의회는 양국간 홍게자원의 보호대책과 잠정수역내에서의 조업 질서유지, 자율금어기간 동안 어장환경정비 방안 등을 논의하고 통발어구의 도난과 훼손 등 홍게통발 조업과 관련한 각종 현안사항 해소 방안 등을 중점 논의하게 되며 8월17일 오후에는 군청을 방문하여 김용수 울진군수와 환담도 가질 예정이다.
울진군 관계자에 따르면 3년째 실시되고 있는 한․일 어업인간의 민간교류를 통해 어구손실 및 훼손 등 잦은 어업분쟁이 해소되고, 한․일 어업협정 체결에 따른 신어업질서를 확립하는데 큰 효과를 나타낼 뿐 아니라 매년 감소되고 있는 홍게자원에 대한 TAC (총허용 어획량)제도의 조기 정착 등으로 홍게자원 보호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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