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해양환경산업지원센터 건축설계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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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은 오는 4일(화) 오후 4시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김용수 울진군수를 비롯한 경상북도∙울진군 관계관, 해양바이오 및 건축 관련 전문가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해양생명환경산업지원센터 건축설계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한다.
그 동안 부지조성 공사와 함께 추진중인 이번 건축설계용역 중간보고회는 지난 8월 1차 보고회에서 제시된 논의 사항을 점검함과 아울러 세부시설 및 자재 등을 협의 결정하게 된다.
특히 센터에 구축될 장비를 활용도를 극대화 할 수 있는 구조와 시험생산시설 등 건축의 내구성 및 해안(염분,해풍)의 특수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그 간 수차례 실무협의로 논의된 사항들을 집중 논의 하며, 중간보고회를 통해 도출된 문제점에 대하여는 오는 10월 17일경 최종보고회까지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건축설계에 포함된 주요내용을 보면 울진군 죽변면 후정리 688-3번지 일원의 부지 10,000평에 연구동 1,200평(지하 1층 지상 3층), 시험생산동 460평, 숙소 140평이 건축되며, 총건축비는 약 80억원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경북해양생명환경산업지원센터 건축공사는 10월에 발주하여 11월중 착공, 2006년 12월에 준공할 예정이며, 센터건립이 완공되면 경북해양과학연구단지(GMSP)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한국해양연구원 동해연구기지와 이미 안동에 구축된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과 더불어 상주, 안동, 울진을 잇는 첨단 바이오산업벨트 구축으로 경북도가 명실상부한 바이오산업의 선도지역으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