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인이 원산지표시 부정유통 감시에 직접 나서

농산물 명예감시원 대폭 확대, 본격적인 원산지 부정유통 감시활동에 들어가
기사입력 2005.10.10 18:32  
댓글 0
  • 카카오톡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울진출장소(소장 김명길)은 수입농산물의 원산지부정유통을 방지하고 수입쌀 시중판매 등에 대비하여 민간감시기능을 강화하고자, 농업인과 소비자로 구성된 "농산물 명예감시원"을 52명으로 대폭 확대하고 이달 12일 농협중앙회 울진군지부에서 한농연, 주부 등 생산자 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농산물 명예감시원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감시활동에 들어간다.

이번에 위촉된 명예감시원은 한국농업경영인 울진군연합회 회원으로 생산자 단체가 직접 팔을 걷고 우리농산물 보호에 앞장서게 된다.

이들 명예감시원은 발대식 이후부터 농산물 원산지 단속을 전담하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농관원)과 함께 농축산물 원산지 부정유통근절 단속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이날 발대식 행사장에서 국산과 수입산원산지 비교전시를 관람하고, 울진시장에서 부정유통근절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또한 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는 금년 말까지 농산물 명예감시원을 5,000명을 더 위촉하여 전국 15,000명으로 늘리고 연차적으로 명예감시원을 10만명까지 확대함으로써 범국민적 감시분위기를 조성하는 한편, 농업인 및 소비자단체가 자체적으로 원산지 부정유통을 감시·신고활동에 나설 수 있도록 교육 강화와 활동비 인상 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농관원은 농산물 부정유통 관련 신고를 활성화하기 위하여 원산지 부정유통 신고포상금 한도액을 올해 안에 현재 건당 10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대폭 상향조정할 예정이다.

또 일반 소비자들도 농산물을 구입할 때에는 반드시 원산지를 확인하고 의심이 가면 전국 어디서나 전화(1588-8112) 또는 인터넷(www.naqs.go.kr)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울진뉴스 빠른뉴스! & ulji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울진뉴스/월간울진(http://uljinnews.com |   창간일 : 2006년 5월 2일   |   발행인 / 대표 : 김흥탁    |   편집인 : 윤은미 
  • 사업자등록번호 : 507-03-88911   |   36325. 경북 울진군 울진읍 말루길 1 (1층)   |  등록번호 : 경북, 아00138    |   등록일 : 2010년 7월 20일                         
  • 대표전화 : (054)781-6776 [오전 9시~오후 6시 / 토, 일, 공휴일 제외(12시~1시 점심)]   |  전자우편  uljin@uljinnews.com / ytn054@naver.com
  • Copyright © 2006-2017 uljinnews.com all right reserved.
울진뉴스 빠른뉴스!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