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이 자랑하는 대한민국 명품, 울진금강송 전시관 개관!
구수곡휴양림에 지상2층, 109평 규모
기사입력 2005.11.04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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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소나무의 대표적 품종으로, 생장이 우수하고 수형이 아름다워 목재로서의 가치가 뛰어나 예로부터 궁궐과 사찰 등의 건축재나 가구재 등으로 활용되고 있는 울진금강송이 지난 6월 특허청 상표등록에 이어 전시관을 개관하는 겹경사를 맞이했다.울진금강송의 국제적 위상 정립과 네임밸류(name value) 창출을 위해 총5억원(브랜드개발 및 전시관 건립)의 사업비가 투자된 「울진금강송브랜드 전시관」은 지상2층 연면적 109평 규모로 지난 2004년 8월 착공하여, 12월 본건물을 완공한 후 주변조경 정비, 금강송 목공예품 60여점, 사진 20여점 등 전시품 준비과정을 거쳐 오늘(4일) 일반인에게 그 모습을 드러내었다.

개관식은 구수곡휴양림에서 김용수 울진군수를 비롯, 도·군의원, 유관기관 및 리동산림계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축하 문화행사로 임업인 노래자랑, 가수 및 통키타연주, 울진여성합창단 공연 등 숲속음악회가 이어졌다.울진군 관계자는 「울진금강송 브랜드 전시관」개관은 서면 소광리 일대에 자생하는 대한민국 명품! 울진금강송의 차별화된 경쟁적 우위 확보는 물론 향토 특산품의 지적 재산화를 통하여 사회, 경제, 관광, 지자체 이미지 제고에 기여하는 블루오션 전략의 새로운 행정사례가 될 것이라고 그 의미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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