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사랑봉사대 『사랑의 집수리』로 이웃사랑 실천
솔선수범으로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 서
기사입력 2005.11.17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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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원자력본부에 근무하는 직원들의 봉사단체인 울진사랑봉사대(대장 천추영)는 지난 15일 초겨울의 쌀쌀한 날씨속에서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울진읍 연지리에 거주하는 김아지 할머니(84세) 집의 지붕을 수리한 ‘사랑의 집수리’ 봉사 현장에는 울진원자력본부장, 울진읍장, 연지리 이장이 함께했다. 특히 지붕 수리 공사가 진행되는 동안 울진원자력본부장은 직접 망치와 못을 들고 지붕위에서 작업에 동참하는 등 참여한 봉사대원들에게 모범이 되었다.
울진사랑봉사대는 올 연말까지 울진군청의 집수리 사업을 전담하고 있는 울진자활후견기관과 합동으로 4개 가구에 대한 수리를 추가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며, 대상가구는 군청 사회복지과의 추천을 받아 각 읍면사무소 사회복지사와 울진자활후견기관 관계자의 실사 과정을 거쳐 선정된다.
울진원자력본부 관계자는 “올 연말까지 지붕수리, 보일러 설치, 노후 전기 설비 점검 및 교체, 야외 화장실 신축 등 나머지 4개 가구에 대한 수리를 마칠 것.”이라며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사랑의 집수리’활동을 펼쳐 지역과 항상 가까이하는 본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편집부기자실 uljin@ulji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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