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립 노인요양시설 건립 추진
2007년 개원 목표,원남면 오산리 일원에 총15억원 투입
기사입력 2005.11.22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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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은 치매·중풍 등 경증, 중증질환으로 요양보호가 필요한 저소득 독거노인들을 돌보기 위하여 국비 5억원을 포함, 총1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군립노인요양시설 건립사업을 추진한다.
원남면 오산리 일원 7,000여평 부지위에 신축될 요양시설의 규모는 건평 305평 지상 2층 규모로 50여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내년 3월에 착공, 설치운영에 따른 조례 제정 후('06년 5월), 2006년 11월말 준공, 2007년 1월 개원하게 된다.
울진군 관계자는 군립노인요양시설이 개원되면 질병과 외로움의 이중적 고통으로 사회소외계층으로 전락하고 있는 독거노인들의 복지수요를 충족시키는 한편 청소년과 어린이의 참 봉사 교육장으로도 활용할 계획이라고 그 추진배경을 밝혔다.
[편집부기자실 uljin@ulji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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