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과 수입농산물 비교하고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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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 심 : 수입산은 가볍게 언 상태에서 뼈를 발라낸 흔적이 있고 진공포장 때문에 표면이 매끄러운 상태인 것이 많다.
또 떡심(쇠고기 등심살에 들어있는 힘줄)이 대부분 표면으로 드러나 있고 하얀색 지방 부분이 적으며 고기색깔은 검붉은 색이다.
국산은 떡심이 안쪽으로 분포돼있고 지방이 많으며 색깔은 선홍색인 경우가 많다.
▲ 도라지 : 제수용으로 많이 쓰이는 도라지는 겉껍질이 붙은 통도라지는 흙이 묻어있고 잔뿌리가 많으며, 가늘고 짧은 것이 국산의 특징. 그러나 4등분 정도 찢은 도라지는 구분에 유의해야 한다.
수입의 경우 쓴맛이 강하며 길이가 비교적 길고, 끝이 동그랗게 말리는 성질이 강하다.
▲ 고사리 : 국산은 수확시 손으로 채취하여 줄기 밑 끊긴 부분이 불규칙하게 끊어져 있는 것이 특징이며, 물에 담그면 부푸는 속도가 느리고 짙은 검은색을 띠는 것이 특징이다.
수입산은 예리한 칼로 잘라서 끊긴 부분이 매끈하고 줄기 윗부분 잎이 많이 떨어져 있으며 진한 갈색이다.
▲ 참 깨 : 국산은 낱알이 잘고 길이가 짧으며 씨눈이 뾰족한 것이 특징으로 낱알을 만져보면 촉감이 부드럽다.
수입의 90%를 차지하는 중국산은 낱알이 굵고 너비가 좁아 길어보이며 씨눈이 뭉툭하고 만져보면 촉감이 거칠다.
▲ 대 추 : 국산은 표면에 마모된 흔적이 거의 없으며 먹어 봤을때 과육과 씨가 잘 안떨어지고 꼭지가 붙어 있는 것이 많으면 국산으로 본다.
수입산은 마모된 흔적이 있으며 꼭지가 거의 붙어 있지 않다.
▲ 곶 감 : 국산은 과육이 탄력이 있고 표면에 흰가루가 알맞게 있으며 꼭지부위에 껍질이 아주 적게 붙어 있다.
중국산은 과육이 딱딱하거나 물렁물렁하고 꼭지 부위에 껍질이 많이 붙어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홈페이지(www.naqs.go.kr)의 우리 농산물 식별요령을 한번 살펴보면 국산과 수입산을 구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