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울진세계친환경농업엑스포」 평가분석 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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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엑스포 평가분석 연구용역을 수행한 상지대학교 관광학부 유기준 교수는 이번 엑스포 운영 전반에 대하여 국내·외 박람회 사례와 비교 분석하는 용역결과 보고회를 개최하였다.
엑스포 분야별 평가 결과를 분석해보면
◆ 소득 및 경제효과
관내 농·수협의 전년도 동기 대비 현금 예치금의 증가를 기준으로 한 직접 소득은 2,095억원으로 추정하였고, 경제효과는 생산유발액 1,229억원, 부가가치 유발액 102억원, 고용유발인원 1,078명으로 분석하였다
◆ 친환경 농업에 대한 이해 수준
친환경농업에 대한 개념에서 환경을 중시하는 농법(61%).건강을 중시하는 농업(27%)으로 나타나 관람객 대분분이 친환경농업에 대해 이해하고 있음을 나타냈고, 관심정도는 조금관심 있음(34.1%), 매우관심 있음(30.4%), 보통(24.8%)로 대체로 관심이 많음을 나타냈다.
친환경농산물의 구입 의도는 농약 걱정이 없어서(48.6%), 맛과 영양을 위해서(18.2%)로 나타났고, 기타는 환경과 농촌을 살리기 위해서라는 소수 의견도 있었다.
친환경농산물 비구매 이유로는 가격이 비싸다(42.2%), 유통과정 의심(18.1%), 배농법 신뢰부족(16.3%) 순으로 나타나 아직까지 유통과정과 재배농법에 대한 불신이 높게 나타났다.
◆ 교통 및 편의시설
엑스포장까지의 교통의 편리성은 보통(40.2%), 우수(23.7%)로 나타나 매우미흡(8.4%), 미흡(12.9%)에 비해 높게 나타났고, 도로 안내표지판, 주차, 휴식, 위생, 안전, 편의시설은 보통, 우수가 각 각 35%로 나타나 시설에 불편이 없음을 나타냈다.
◆ 운영 및 행사
운영요원들의 친철성은 우수 40%로 나타남으로 대체로 친절했다는 의견이었으며, 회장내 식음료·입장료 등의 가격에 대하여는 보통(40.5%)이 주류를 이루었고 미흡하다는 의견은 22%정도였다.
◆ 행사내용
행사 내용의 독특성, 교육성, 다양성 등에 대하여 보통과 우수가 68%정도였고, 미흡이 17%정도로 나타나 행사 내용에는 대부분 만족하고 있었다.
◆ 부스판매 및 정보수집
부스 판매활동과 관련하여는 판매, 신제품 소개에서는 아님부터 그렇다까지는 고르게 응답하였으나 시장 동향 파악과 제품 개발에서는 긍정적인 답변이 80%를 상회함으로 엑스포의 효과를 엿볼 수 있었다.
정보수집 활동에서는 경쟁업체의 가격, 제품 전략 등에서는 긍정과 부정측면에 고른 의견이 있었으나 일반 정보 수집에는 긍정적 이었다는 표현이 77.4%였다.
◆ 부스 이미지 및 관계구축
기업 이미지 부각 측면에서 본 엑스포가 크게 기여 했다는 반응이 91.6%로서 가장 높았고 고객 및 동종 업체간 네트웍 구축에도 59.5%로서 엑스포가 상당히 기여했다고 답했다.
◆ 부스시설 및 부가서비스
부스의 전시 및 기자재 시설이 양호하다는 반응이(79.7%)로 다소 높았으나 식음료, 휴식·주차공간 등의 부가 시설은 양호하다는 반응이 65.5%로 다소 낮게 나타났다.
◆ 운영요원 반응
부스 진행요원의 전문성, 친절성, 사전준비 등에 대하여는 양호하다는 반응이 72.7%로 다소 높게 나타났고, 참가업체의 협조성, 주변 교통과의 연계성은 미흡 했다는 반응이 46.5%로 높았다.
운영요원들은 전시시설, 정보지원, 기자재 등에서 대체로 양호하다는 반응(88.9%)을 나타냈고, 다양한 부대시설, 주차시설, 휴식공간에 대해서도 대체로 만족함 (80.8%)을 나타냈다.
이외에도 본 엑스포는 기초자치 단체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한 세계 엑스포로서 울진이 친환경농업의 메카로 자리매김 되었을 뿐만 아니라 「울진」브랜드 이미지를 국내·외 널리 알린 것은 계량화 할 수 없는 부가적인 효과였으며 엑스포의 사후활용 방안으로는 친환경 Hub화 전략으로 엑스포장을 친환경유기농업 교육, 연구, 유통, 녹색관광의 장으로 활용할 것을 제안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