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농업 기반조성 위한 객토사업 추진
군비 1억3천만원 투입, 농경지 120ha 토양개량
기사입력 2006.02.09 20:26
-
울진군은 농한기를 맞아 전국 최고수준의 친환경농업을 실천하고 우수 친환경농산물 생산의 안정적 기반조성을 위하여 관내 친환경농업 벼재배 단지 등 농경지 120ha에 1억3천만원의 예산을 투입 객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객토사업은 전국 대부분의 지자체에서는 그 필요성을 충분히 인식하나, 우량 객토원 확보의 어려움과 과다한 예산의 소요로 지원 정책을 펴지 못하고 있는데 반해, 울진군에서는 친환경농업의 첫 번째 최우선 과제가 건강한 농토 가꾸기에 있음을 인식하고 순수군비로 2002년부터 지속적으로 객토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객토사업 이외에도 토양개량제(규산,석회,폐화석)공급, 유기질퇴비비료공급, 푸른들가꾸기사업, 볏짚 돌려주기 사업 등을 강력히 추진하고 있다.군관계자에 따르면 '05년말 현재 울진군내 친환경농산물 인증 실적은 1,012ha로 경작면적대비 17.7%를 점하여 전국 최고의 실천율을 보이고 있는 명실상부한 친환경농업의 메카로 인증 받고 있다고 밝히고, 앞으로 내실 있고 차별화된 우수 친환경농산물 생산을 위하여는 토양가꾸기가 필수 과제이며, 그중 토양개량의 가장 효율적인 방법인 객토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할 것이라 하였다.
[편집부기자실 uljin@uljinnews.com]
<저작권자ⓒ울진뉴스 빠른뉴스! & ulji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