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복지수준 향상사업에 349억 투입
군립노인요양시설 건립 등 10개사업 추진
기사입력 2006.02.15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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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대상자의 증가와 복지욕구의 다양화 등 복지 패턴이 변화함에 따라 군민이 원하는 감동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울진군은 올해 복지 수준향상사업에 349억원을 투입한다.
군에 따르면 총 10개 단위사업에 349억원을 들여 사회적으로 취약자인 빈곤층, 장애인, 노인, 여성, 아동을 위한 복지사업을 중점 추진한다고 밝혔다.
기초생활보장사업 중 저소득 생계지원에 125억원, 자활자립기반 육성에 13억원, 의료급여 지원에 102억원, 장애인복지사업에 10억원, 울진군립 노인요양시설건립에 15억원, 노인 복지사업에 50억원을 투입하며, 영유아보육사업에 27억원, 아동복지사업에 3억8천만원, 여성사회참여 확대사업에 1억7천만원, 모자보호시설 운영에 1억7천만원이 투입된다.한편, 군관계자는 '날로 복잡해지고 다양해지는 복지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나가기 위해 매년 복지예산을 늘려나가는 동시에 지역사회복지 욕구조사가 완료되면 지역특성에 맞는 복지정책을 펴나감으로서 생산적, 참여적 복지행정을 통해 군민 모두가 고루 잘사는 감동복지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편집부기자실 uljin@ulji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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