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구천 “미래형 생태하천
2006년부터 1년간 23억원 투입, 2월 발주
기사입력 2006.02.27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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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유일의 용출온천인 덕구온천으로 유명한 울진군 북면지역의 주요하천인 부구천이 “미래형 생태하천”으로 되살아난다.
울진군 관계자는 하천의 자연성과 순기능을 최대한 살려 “살아 숨쉬는 맑고 깨끗한 생태하천”을 조성, 주민 및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자연환경을 제공하기 위하여, 2006년부터 1년간 총사업비 2,327백만원(국비70% 지방비30%)의 자연형 하천정화사업을 발주한다고 밝혔다.
사업발주 내용을 살펴보면 덕구온천 군립공원 집단시설 인근지역의 토질에서 유입되는 오염물질(FeS 또는 FeS2 등의 황화물)의 제거 및 예방, 하천의 자정능력 향상을 위한 수질개선 정화시설(수질정화 습지 등), 수중정화식물 식재, 자연형 낙차보, 거석놓기 등을 주요내용으로 하고 있으며 1차 사업비 953백만원을 우선 투입, 친환경적 공법으로 오염물질을 제거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2004년~2005년 6월 준공된 온정천 및 연호천 자연형하천정화사업은 하천 본래모습으로 자리를 잡아 지역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생태학습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울진군은 생태하천의 지속적 조성을 위해 2007년 후포면 소재 삼율천 자연형 하천정화사업을 추진하기 위하여 2005년에 기본계획을 수립하였으며 사업비 2,430백만원(국비70% 지방비 30%)을 신청 해 놓은 상태이다.
[편집부기자실 uljin@ulji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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