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울진 친환경 쌀(생토미)」이 나아갈 길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울진출장소 유통팀장 김 우 규
기사입력 2006.03.07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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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친환경 쌀은 2005 성공적인 엑스포행사를 통해 그 명성을 높혔고 친환경농업기술을 실천하는 가장 앞장선 지방자치단체가 되어 농산물 개방화 시대에 살아남는 울진군이 되도록 힘을 합해 노력하고 있으나 웰빙 시대를 맞이하여 소비자가 안전한 농산물과 고품질 쌀을 선호하면서 최근 들어 다양한 농법으로 친환경 쌀이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며 또한 우리나라 쌀 시장은 공급 초과로 인한 각 지역과 유통주체들은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 다양한 경쟁 전략을 구사하며 치열한 경쟁체제에 들어섰다.

 

군민의 한사람으로서 울진친환경 쌀이 이에 대응할 방안을 모색해 본다.

 

첫째 지역특산미를 생산하기 위하여 관내 지자체와 농협, 생산자가 공동으로 소비자 시식회 등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지역대표 품종을 선정하고 공동 육묘 장을 만들어 품종단일화를 시도하고

 

둘째 땅심 높이기를 통한 품질고급화로 지역특산미를 개발하기 위해 토양진단 서비스 제공, 규산질비료 공동살포, 객토사업 지원 등을 지자체와 농협이 중심이 되어 추진하여야 할 것이고,

 

셋째 밥맛 좋고 품위가 뛰어난 지역특산미를 생산하기 위해 쌀겨농법, 우렁이 농법, 키토산 농법, 오리농법 등 다양한 친환경 신농법을 개발 확대 보급하고

 

넷째 엄격한 계약재배로 재배에서 수매, 가공, 판매까지 일관된 품종통일 및 균일화로 가야겠으며

 

다섯째 지역적인 특성이 가미된 브랜드를 사용하여 지역적 차별화를 도모하고 맑은 물, 깨끗한 공기, 기름진 땅 등 울진의 지역적 특성을 살리고 도시 소비자 생산현장 견학을 통한 밀착 마켓팅 전략과 지자체의 집중적인 생산, 홍보 판매지원이 이루어짐으로써 울진 친환경 쌀의 청정, 고품질 이미지가 정착되고 소비자 선호로 지속적인 수요가 증가되어 농가소득 증대 효과는 물론 울진 친환경 쌀이 영원히 살아남을 길이다


□ 홍보 전단 “예” □

   ▲ 쌀 20kg 밥을 지었을 때 공기밥 300그릇 

   ▲ 일반쌀 20kg : 33,000원(1그릇당 : 110원), 친환경쌀 20kg : 45,000원(1그릇당 150원) 150원-110원= 40원

   ▲ 친환경쌀밥 한 그릇에 40원 더 치는데 친환경 쌀밥을 먹을래요? 아니면 오염된 밥을 먹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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