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오징어 풍작 전년대비 40%’ 증가
기사입력 2004.10.12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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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동해안의 오징어어장이 형성됨에 따라 관내 오징어 어획량이 작년대비 40% 증가 했다. 최근 자원고갈과 냉수대 등 기상조건의 악화로 어획량이 급격이 줄어드는 추세에 오징어의 풍작은 울진 어민들의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9월말 현재 죽변․후포수협 등의 위판량을 보면 16,073톤(460억원)으로 이중 오징어가 76%를 차지하는 12,265톤(275억원)으로 전년대비 8,771톤(173억원)보다 크게 증가한 호황이라고 밝혔다.
주요 어종별 위판량은 오징어가 12,265톤(03년 8,771톤)으로 40%증가 하였고, 문어는 300톤(03년 258톤)으로 16%증가 하였으며, 반면 기타 잡어는 940톤(03년 1,178톤)으로 20%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관계자는 금년 동해연안의 기상조건의 악화로 출어횟수가 줄어 어획량이 전반적으로 많이 줄어 들었으나, 이번 오징어군의 어장형성으로 인해 당분간 계속적인 출어가 예상되고 어가소득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월간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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