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 생명 평화 캠페인 펼쳐
울진평화모임 등 주최, 일주일동안
기사입력 2006.03.20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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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평화모임, 울진생태소모임, 한어울, 열세통세, 민파랑 등 5개 단체는 3월17일 오후 4시30분부터 울진군청 앞 가두에서 "거리 생명 평화마당"을 주제로 길거리 사진전 및 캠페인을 벌였다.
자체적으로 제정한 `울진 생명 평화주간(3월13일∼3월19일)`을 맞아 공동으로 캠페인을 펼친 이들 단체는 3월16일 대법원으로부터 사업을 계속하도록 하는 원심 판결을 확정 받은 새만금 문제, 미군기지 확장 계획으로 인해 285만평의 농토에서 강제 추방당하게 된 평택 주민들 사건, 이라크 철군 문제 등을 주민들에게 알리며 생명과 평화운동으로의 동참을 호소했다.
이들 단체는 이날 캠페인 이외에도 17일 천상의 소녀 영화 관람, 18일 철군 문패 만들기, 19일 왕피천 탐사 등의 행사를 진행했다.
/이명동기자(uljinnews@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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