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 주거환경 개선사업 추진
3월말부터 주택개량 융자, 철거비 지원
기사입력 2006.03.27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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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주민의 쾌적한 생활 환경과 편의제공을 위한 주택개량사업, 빈집 정비사업, 농어촌마을 정비사업 등 농어촌 주거환경 개선사업이 이달 말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울진군이 계획 중인 주택개량사업 대상은 총 27동으로써 1세대당 4천만원의 융자(5년 거치, 15년 상환, 연리 3.4%) 혜택이 주어지고, 빈집 정비사업 대상은 총 63동으로 작년보다 10만원 인상된 1동당 50만원의 철거비가 지원된다.
그리고 울진군은 농어촌마을 정비사업 대상마을로 각각 백암온천과 덕구온천 진입 주 도로변에 위치한 평해읍 삼달1리 달면마을과 북면 주인1리 석수마을을 선정하여 현재 실시설계 용역과 부지를 매입 중에 있으며, 1마을당 1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오수 처리시설, 하수관거, 옹벽과 안길 포장 등 기반시설, 소공원과 파고라, 벤치 등 편의시설을 설치하여 공동 이용공간으로 가꿔갈 예정이다.
/이명동기자(uljinnews@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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