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공원’ - 다용도 체험․교육의 장으로
-주말농장, 친환경연구소 유치, 친환경농산물 거래장터 등으로 활용
기사입력 2006.04.19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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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2005울진세계친환경농업엑스포」의 성공적 개최지였던 근남면 왕피천 엑스포공원을 친환경농업의 체험․교육과 생태 관광지의 장으로 육성한다. 먼저 지역의 관광명소와 연계한 가족단위의 주말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하기 위해 만여평 규모의 주말․시골농장을 친환경 경작지로 조성한다. 또한 지역을 찾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친환경농산물 등 지역 농수특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판매하기 위한 주말 장터를 6월 중순부터 개설한다(매주 토요일).
이어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야생화 관찰원(천평)과 유일온실구조의 아열대 식물원, 특화작목관을 별도 조성하고, 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주제전시관을 유료상설전시관으로 리모델링할 계획이다.
그리고 100억원이 투입되는 「울진광역친환경농업단지조성사업」과 연계한 ‘친환경농업교육장’과 ‘친환경농산물유통센터’ 유치와 함께, 농촌진흥청에서 국책사업으로 추진중인 ‘울진친환경연구소’ 유치를 통해, 엑스포 공원을 지역농업 지원센터의 역할 수행은 물론 전국 단위의 농업인 교육기관의 장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2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생태터널, 캐릭터 꽃탑 등 공원내 유휴 시설물들을 지속적으로 관리․보완해, 엑스포 공원이 울진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청정 울진’의 이미지를 각인 시킬 수 있는 동해안 최고의 체험 관광명소로 탈바꿈 시켜 나갈 방침이라고 군은 밝혔다.
[김석칠 기자 uljin@ulji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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