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미역바위닦기 해안청소사업 실시
기사입력 2004.10.15 09:21
-
울진군은 연안 해양환경오염 등으로 인한 마을어장에 서식하는 자연산 미역 등의 생산량이 줄어들고 있어 지역특산품인 미역 수확량을 늘리고 쾌적한 해안환경을 조성하고자 10월 13일부터 11월 30일까지 『2004 갯(미역)바위닦기 등 해안청소사업』을 실시한다
본 사업은 미역포자의 착생기를 맞아 미역바위에 붙은 무용생물을 제거함으로써 우량포자의 착생률을 높이고, 품질 좋은 울진미역을 생산하여 잠재력이 높은 어촌계 마을어장의 생산성 향상 및 어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하고자 1996년부터 매년 실시하는 이 사업은 지난해 1,321㏊면적에 미역바위닦기 사업을 실시하여 83톤을 생산, 19억원의 생산고를 올렸으며, 올 해에는 1,321㏊면적과 82㎞의 해안선에 33개 어촌계에 1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갯(미역)바위닦기 등 해안청소사업을 추진한다.
울진 미역은 타지역 미역에 비해 떫은 맛이 적고 감미가 있어 조선시대때부터 궁중 진상품으로 널리 알려졌으며, 칼슘․단백질이 다량 함유되어 혈액순환 촉진 및 동맥경화에 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저작권자ⓒ빠른뉴스! 울진뉴스 & ulji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