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변 앞바다 5.5m 밍크고래 혼획
기사입력 2006.04.23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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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4월23일) 오전 4시30분 죽변항 동쪽 약 5마일 해상에서 죽변선적 통발어선 성진호(선장 조기식, 5.86톤, 325마력) 그물에 밍크고래 1마리가 혼획됐다.
길이 5.5m, 몽통 둘레 2.6m 크기의 밍크고래는 지난 4월 17일 성진호에서 투망해둔 통발 어구를 삼킨 채 그물에 걸려 죽어 있었다.
이 밍크고래는 죽변수협을 통해 1천933만원에 위판 됐다.
/이명동기자(uljinews@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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