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농,특산물 판로 개척
- 고양세계꽃박람회 등 수도권 직거래장터에서 좋은 반응
기사입력 2006.05.18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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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군의 친환경 농․특산물이 도시민들에게 한 걸음씩 다가서고 있다.울진군에 따르면 지난 4월 28일부터 5월 10일까지 개최된 고양세계꽃박람회 기간동안 『울진군 친환경농수특산물 직판장』을 열어 봉산젓갈, 생토미 등 30개 품목에 대해 3천 2백만원의 판매실적을 거뒀고, 지난달 30일 서울 경기고등학교에서 열린 재경울진군민회 한마당 잔치에서도 ‘직거래 장터’를 운영, 재경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연이은 직거래 장터 개설로 도시 소비자들에게 ‘청정울진’의 이미지 제고와 친환경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하는 등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군 유통담당자는 이러한 성과를 발판으로 5월 15일부터 5일간 개최되는 자매결연 대학인 경희대학교 축제, 6월초 대구 국제식품산업전 등 연간 20회에 걸쳐 우리군의 ‘친환경농수특산품 직거래장터’를 운영, 홍보․판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직거래장터 운영과 함께 (주)해가온 평창동 매장, (주)롯데마트, 고양시 농산물유통센터 등 유통전문 업체와 백화점에 입점, 지역의 우수 농․특산품을 전시․판매할 수 있는 항구적인 판로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밝혔다.
[김석칠기자 uljin@ulji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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