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기 벼베기 추진 지도로 고품질 쌀생산 도모
기사입력 2004.10.15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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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기 벼베기 추진 지도로 고품질 쌀생산 도모
울진군에서는 소비자가 선호하는 고품질 쌀생산을 도모하고자 적기 벼베기 현장지도 및 대농업인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금년은 벼 생육 기간중 기온이 높고 일조량이 충분하여 작황이 좋아 예년 대비 대풍이 예상되며, 특히 지속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을 위하여 육성한 오리 및 미강농법 등 친환경농업을 확대추진하여 「친환경농업 메카」로서의 이미지를 구축하였으며, 남은 과제는 미질향상을 위한 적기수확이 관건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울진군의 벼 재배면적은 3,463ha로써, 이중 친환경농업조성면적이 455ha이며, 중생종과 중만생종이 전체 재배면적의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따라서 벼 수확 10일 앞당기기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하여 수확작업을 10월중에 마무리하고 수확지연에 따른 피해를 줄여 쌀의 품위유지를 높이는데 역점을 두고 있다.
군관계자는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하여는 한이삭의 벼알이 90%정도 황변시 수확하여야 하고, 늦게 수확할시는 색택불량 및 동할미 증가등으로 미질이 저하되며, 또한 콤바인 기계수확 작업시 표준속도를 지켜 벼 손실방지도 당부하고 있다.
울진군은 벼 수확이 마무리 될 때까지 현장농정을 대대적으로 전개하고, 아울러 수확한 벼의 적정건조(수분 15%)를 지도하여 친환경농법으로 육성한 우리쌀의 대외 경쟁력 제고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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