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민을 결속시키는 연결고리 역할을..

기사입력 2006.06.20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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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울진은 예로부터 학문, 예절, 충의를 중히 여기고 뒤로는 태백산맥과 앞으로는 동해를 바라보는 천혜의 경관과 자원이 빼어나 三重二秀之로 불리어져 왔습니다.  

새롭게 태어나는 `월간 울진'은 풍부한 자원과 빼어난 경관을 더욱 귀하게 여기고 잘 보존하여 자손만대에 물려줄 수 있도록 앞장서주기를 바라는 바입니다. 

 21세기 지식정보화 시대인 요즘은 인터넷을 통하여 각종 정보가 범람하고 있으나 새로 창간하는 `월간 울진'은 참신하고 열린 사고로 울진군민이 넓은 혜안을 가질 수 있도록 길잡이 역할을 하여 주시길 기대합니다.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오늘날 지방자치시대의 언론은 민주사회를 이루는 귀중하고 소중한 가치를 가지고 있으므로, 군민에게는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출향인에게는 수구초심의 마음을 가지도록 하여 지역발전을 위한 의견제시와 아울러 문화수준 향상 등 다양한 지역민의 목소리를 담아내길 바랍니다.   

더불어 울진의 지역소식뿐만 아니라 각 지역 향우회 소식, 각종 대소사 모임 등 울진인의 진솔한 삶의 모습과 활동상을 소개함으로써, 울진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을 결속시키고 하나로 뭉칠 수 있는 연결고리의 역할도 기대하겠습니다.

밝은 사회를 건설한다는 투철한 소명의식을 가지고 울진군민이 주인이며, 울진군민을 위하고, 울진군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역발전의 동반자가 되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월간 울진'이 창간 될 수 있도록 뜻과 정성을 모아주시고 함께 노력해 오신 관계자 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지역 소식지의 한계를 벗어나 전국 최고의 시사 정보지로 성장하시길 기원합니다.

[이상철 재경군민회장 기자 uljin@ulji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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