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민을 결속시키는 연결고리 역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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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울진은 예로부터 학문, 예절, 충의를 중히 여기고 뒤로는 태백산맥과 앞으로는 동해를 바라보는 천혜의 경관과 자원이 빼어나 三重二秀之로 불리어져 왔습니다. 새롭게 태어나는 `월간 울진'은 풍부한 자원과 빼어난 경관을 더욱 귀하게 여기고 잘 보존하여 자손만대에 물려줄 수 있도록 앞장서주기를 바라는 바입니다.
21세기 지식정보화 시대인 요즘은 인터넷을 통하여 각종 정보가 범람하고 있으나 새로 창간하는 `월간 울진'은 참신하고 열린 사고로 울진군민이 넓은 혜안을 가질 수 있도록 길잡이 역할을 하여 주시길 기대합니다.잘 아시는 바와 같이 오늘날 지방자치시대의 언론은 민주사회를 이루는 귀중하고 소중한 가치를 가지고 있으므로, 군민에게는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출향인에게는 수구초심의 마음을 가지도록 하여 지역발전을 위한 의견제시와 아울러 문화수준 향상 등 다양한 지역민의 목소리를 담아내길 바랍니다.
더불어 울진의 지역소식뿐만 아니라 각 지역 향우회 소식, 각종 대소사 모임 등 울진인의 진솔한 삶의 모습과 활동상을 소개함으로써, 울진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을 결속시키고 하나로 뭉칠 수 있는 연결고리의 역할도 기대하겠습니다.
밝은 사회를 건설한다는 투철한 소명의식을 가지고 울진군민이 주인이며, 울진군민을 위하고, 울진군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역발전의 동반자가 되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다시 한번 `월간 울진'이 창간 될 수 있도록 뜻과 정성을 모아주시고 함께 노력해 오신 관계자 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지역 소식지의 한계를 벗어나 전국 최고의 시사 정보지로 성장하시길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