짚신 한 켤레면 짐지게 지고 70리
기사입력 2014.09.01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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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2일 북면 하당리에서 판을 벌인 ‘십이령마을 등금쟁이 축제’에서 동네 주민 강순도(84세)씨가 익숙한 손놀림으로 짚신을 삼고 있다.
짚신 한켤례면 짐지게 지고 70리, 빈지게 지고 80리를 갈수 있다고. 젊은 시절, 밤새 짚신을 삼아서 울진장에 내다 팔았다는 강씨는 하룻밤에 짚신 3켤레를 삼았던 실력이라며 자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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