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섭 경민대 교수...‘죽변중․고, 울진고 후배사랑 특강’
7월 9~10일 ‘인성이 진정한 실력이다’ 주제로...불확실한 진로 고민 후배들 격려
기사입력 2014.09.01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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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출신의 장원섭 경민대학교 교수가 7월 9~10일 양일간 죽변중․고등학교와 울진고등학교에서 연달아 특강을 진행했다.
장 교수는 ‘인성이 진정한 실력이다’는 주제의 특강을 통해 울진 지역 후배들에게 선배인 자신이 지금의 커리어(career)를 선택하게 된 계기와 지금의 위치에 있기까지의 준비 과정과 노력들을 담담히 소개하며, 불확실한 진로 앞에서 고민하는 후배들을 격려했다.
재학생들은 동문 선배의 열정적인 특강을 경청하며 자신의 미래와 꿈을 위해 한 발짝 더 다가가는 계기를 마련하고, 향후 진로와 직업 선택에 있어 안목을 넓히는 귀중한 시간을 가졌다.
부구초, 죽변중, 울진고를 거쳐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 대학원 석․박사(문학박사)를 졸업한 장 교수는 세중옛돌박물관 학예연구실장, 아프리카예술박물관 관장 등을 역임하고, 현재 경민대학교 국제교육원 중국센터장과 국제교육원 한국어학당 주임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 단행본 『석기시대의 사고로는 철기시대인의 생각을 알 수 없다.(도서출판 터와 뜰, 2001)』, 『좋은 가문, 이렇게 만들어라(진영사, 2011)』, 『마스터 한국사(도서출판 북스힐, 2013)』가 있다.
한편, 장원섭 교수는 본지 [울진뉴스] 창간호부터 매월 시론(時論)을 집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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