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뉴스 100호를 발간하며

기사입력 2014.09.01 15:11  |  조회수 1,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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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너무나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왜냐하면「울진뉴스」통권 100호를 발행하는 날이기 때문입니다. 2006년 5월 창간호를 발행할 때만 해도 100호를 발행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스런 마음이 앞섰지만 어느새 100호를 발행하게 되니 만감이 교차합니다.

오늘 이 시간이 오기까지 순탄한 나날은 단 한 번도 없었지만 8년 4개월 동안 한 호도 빠짐없이 독자 여러분께 전달했습니다. 이는 시골 조그마한 언론사의 자축이 아니라 우리나라 잡지 역사를 새롭게 기록했다는 사실에 더 값진 의미로 받아들여 집니다.

100호를 발행하기까지 물심양면으로 아껴주시고 보살펴주신 애독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또 다양한 계층의 소식을 담기 위해 울진을 비롯해 전국 각양각지를 불철주야 부단히 뛴「울진뉴스」의 모든 임직원과 칼럼, 특별기고 등을 집필해 주신 외부 집필위원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사실 군(郡) 단위 지역에서 매달 100페이지가 넘는 뉴스를  전달하는 것이 그렇게 쉽지는 않았습니다. 특히 정치, 행정, 사회, 문화, 교육, 체육 등 다양한 목소리를 지면에 담을 때마다 지역 사회에 미치는 영향은 어떠한지 고민도 많이 하고, 사이비 언론이나 자질부족의 언론사라는 오명을 듣지 않을까하는 우려 속에 신중을 기하면서 한호 한호를 발행했습니다.

오늘「울진뉴스」100호 발행을 즈음하여 앞으로 더 큰 언론, 지역 사회에 모범이 되는 언론이 될 것을 약속드리며, 더 낮은 자세로 약자의 소리를 대변하고, 서민의 눈높이에서 옳고 그른 부분을 정확히 판단하여 올바른 사회, 상식이 통하는 사회가 구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애독자 여러분,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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