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원전, 청소년 문예대전 개최
관내 37개교 450여명 초·중·고생, 가을의 아름다움 노래
기사입력 2006.11.08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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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주) 울진원자력본부(본부장 천추영)는 10월 27일 원자력홍보관 광장 일원에서 「2006 청소년원자력문예대전」을 개최하였다.
창의적인 사고를 펼칠 수 있는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 자라나는 학생들의 인성교육에 기여하고 지역문화의 발전을 위하여 울진원자력문화진흥회가 주최했다.
울진교육청, 울진원자력본부, 한국원자력문화재단이 후원한 이날 문예대전에는 관내 37개 학교 450여명의 초·중·고생이 참여했다.
참가한 학생들은 깊어가는 가을의 아름다움을 글로 옮기고, 단풍으로 곱게 물들어 가는 가을의 정취를 화폭에 담았다.
심사결과 글짓기 부문에서 대상은 박진훈(울진남부초 5년), 전수민(부구중 3년), 도현정(울진고 2년) 학생이 각각 수상했고, 그림그리기 부문에서는 장문정(울진남부초 6년), 진향기(울진중 2년), 남재영(울진고 1년) 학생이 입상했다.
이날 대회 심사는 울진원자력문화진흥회에서 위촉한 교사들이 맡았으며, 입상자 전원은 각급 학교에서 개별적으로 시상식이 치러질 예정이다.
[김석칠기자 ksch014@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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