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리그 축구대회 월변클럽 우승
11월 4,5일 경주 개최 경북리그, 군 대표로 출전
기사입력 2006.11.08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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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축구인들의 잔치인 「제8회 연합회장기 및 엑스포리그 축구대회」에서‘월변클럽(회장 박한기)’이 우승컵을 안았다.
대회 MVP는 월변클럽의 안효석 선수가 수상했다.
북면 한수원 사택구장에서 지난 4월 9개 팀이 참가, 개막전을 시작으로 5개월간의 긴 여정 끝에 지난 10월 1일 열린 결승리그에는 월변클럽, 매봉클럽, 청림클럽, 로타리클럽이 올랐다.
이날 경기에서 우승팀인 월변클럽은 매봉클럽과 1:1 무승부, 로타리와는 2:0 승, 청림클럽과는 4:2로 승리를 거둬 매봉클럽과 2승1무로 동률을 이뤘으나, 대회규칙에 따라 우승을 차지하는 기쁨을 누렸다.
월변클럽의 박한기 회장은“역대 회장님들과 회원 모두가 자신의 주어진 역할에 대해 열심히 노력한 점이 우승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 되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월변클럽은 40여명의 회원이 가입돼 있으며, 매주 일요일 울진중학교에서 연습을 하고 있다. 월변클럽은 우승팀에게 자동출전권이 주어지는 경북리그(개최지 : 경주 / 날짜 : 11월 4,5일)에 군 대표로 출전한다.
한편 이날 매봉과 청림클럽과의 경기에서는 매봉클럽의 김인하(38세) 선수가 전반 휘슬과 동시에 38초 만에 골을 넣는 진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또 장년부에서는 4개 팀이 출전, 죽변OB클럽(회장 임성청)이 노익장을 과시하며 우승했다.
/ 김석칠기자(ksch014@empal.com)
[김석칠기자 ksch014@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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