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과 대구•경북 think tank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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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의 장기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군민의 여론을 수렴하기 위하여 울진군은 11.17(금) 엑스포 공원 영상관에서 대구경북연구원의 홍철 원장을 초청하여 “세상변화와 울진군의 대응전략”이라는 주제로 강연회를 개최하였다.
최근 울진군은『울진세계친환경농업엑스포』에 이어, 『제1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의 성공적 개최로 친환경농업의 메카로서의 울진 브랜드 이미지 및 전국 제일의 해양레포츠 지역으로 부상하고 있으며, 지난 7월에는 고부가가치 농산업 육성을 위한 울진로하스농업특구 지정과 더불어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동해연안개발촉진지구의 지정으로 군 전체 면적의 20%에 해당하는 지역을 특화사업 및 사계절 관광 휴양지구로 거점 육성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와 디딤돌을 마련하는 등 지역발전 잠재력 향상에 박차를 가하여 왔다.
또한, 원전주변지역 지원금 확대를 위한 관련법률 개정으로 연간 400여억원의 원전주변지역 지원금 및 지역개발세 추가 재원을 확보하여 추가 착공될 신규 원전 7, 8호기 재원을 함께 모아서 1,000억원 이상의 대형프로젝트 사업에 선택과 집중의 방식으로 투자할 계획이며 그간의 성과 및 계획과 연계하여 국도 7호선의 완공과 국도 36호선의 조기착공, 울진공항의 개항 등, 광역교통망의 확충에 따른 지역 장기발전의 구상과 가속화된 동력 확충에 혼신의 노력으로 일류 자치단체로 거듭나기 위한 지역 백년대계를 계획하고 있다.
김용수 울진군수는 “지역발전에 대한 자율적인 결정과 책임이 더욱 강조되는 본격적인 지역 중심의 시대에 지역발전을 위한 노력과 열정이 그 어느 때 보다도 필요함”을 강조하면서, 무엇보다도 결집된 군민의 지혜와 역량이 필요하며, 현재의 작은 이익보다도 미래를 내다보는 내적인 성숙함으로 지역 장기발전에 관한 공감대 형성과 개발 발전방향에 대한 논의가 충분하게 이루어져야 된다고” 당부하였다.
홍철 대구경북연구원장은 강연 주제와 관련, 21세기는 경쟁 속에서도 지역간 협력이 필요하며 상호 협력적인 사람이 성공하는 시대이며, 경제와 건강이 중시되는 시대로서 끊임없이 변신하는 자만이 살아남을 수 있음을 역설하고, 국내외 주변여건에 대한 상생의 방안과, 발전전략, 개발과제와 더불어 지역경쟁력 강화를 위한 3대원칙을 제시하면서, 2005울진세계친환경농업엑스포, 울진로하스농업특구, 해양과학연구단지, 해양스포츠제전 등 反환경을 親환경으로 승화시킨 울진군민의 저력을 높이 평가하였으며, 이와 더불어, 친환경적인 삶이 있는 로하스울진 비전 실천을 위한 전략과 공직자의 자세 및 군민의식 변화로 내 고장의 미래를 먼저 생각하는 합심, 단결이 최우선 과제임을 강조하였다.
대구경북연구원은 대구,경북지역의 싱크 탱크로서 지역산업, 경제 등 각 분야에서 현안 과제에 대한 해결방안과 지역특성에 맞는 시책과 장기적인 비전을 연구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는 전문 연구기관이다.
울진군은 이번 강연회에 이어서 빠른 시일내에 군민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군민 대토론회를 개최하여 구체화되고, 실현 가능한 대형프로젝트 사업 등을 발굴, 군정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