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설 국도36호선, 서면~울진간 환경영향평가 협의 완료!
기사입력 2006.12.06 13:42
-
건설교통부 부산국토관리청이 2000년부터 추진한 국도36호선 4차로 확포장공사 서면~울진간 19㎞에 대하여 6년간의 환경영향평가협의 끝에 2006년 12월 5일자로 대구지방환경청으로 부터 승인을 득함으로써 조기개통에 따른 물꼬가 트였다.
이 구간에 대한 우수한 자연경관을 보전하고 친환경적인 도로를 건설하기 위하여 지난 6년간에 걸쳐 반려와 보완을 통하여 협의가 완료된 만큼 전국 최고의 친환경적인 도로가 개설될 예정이며, 노선 총구간은 충남 보령~울진까지 384㎞이며, 영주~현동구간(42.6㎞)은 공사중에 있고, 서면~울진구간은 2008년 착공될 예정이다.
김용수 울진군수는 다소 늦은 감은 있지만 군민들이 힘을 모아 이루어낸 쾌거로 환영하면서, 국도36호선이 개통되면 중부내륙 및 경인지역으로부터 접근성이 용이해져 관광객 및 물류이동이 원활해지고 산업활동이 활발해져 지역경제가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금년부터 신설된 원전지역개발세 등의 재원을 활용하여 해양종합개발을 위해 추진중인 경북과학해양연구단지조성, 관광형바다목장화사업은 물론이고 2007년부터 중장기 계획으로 추진하고자 하는 해양바이오산업단지조성, 울진종합레져타운조성 등 각종 대형프로젝트들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면서 국도 36호선 개통시기를 앞당길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려 나가기로 했다.
[편집부 기자 uljin@uljinnews.com]
<저작권자ⓒ빠른뉴스! 울진뉴스 & ulji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