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색단풍과 함께『작은 놀이마당』
구수곡자연휴양림, 200여명 참석
기사입력 2006.12.08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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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산이 오색으로 곱게 물들어가던 11월 3일, 그 가을의 끄트머리에서 구수곡의 단풍을 노래하는 작은 놀이마당이 판을 벌려 성황을 이루었다.
산 사랑의 재인식을 위한 군민들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구수곡 자연 휴양림에서 마련된 『단풍놀이마당』은 구수곡의 2대 폭포 가운데 하나인 웅녀폭포까지의‘웰빙 숲길 걷기’를 시작으로, 전문 댄서들의 무용, 오세은과 김형욱의 노래, 함혜경의 오카리나 연주, 심수연과 강소년의 가요공연, 재즈 공연, 인기탤런트 송경철씨의 노래공연 등 다채로운 음악 이벤트가 연달아 이어지며 늦가을의 향취를 더했다.
행사 관계자는“구수곡 단풍놀이마당이 산림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는 바람을 전했다.
구수곡 단풍놀이마당은 울진군이 주최하고 울진군 산림조합이 주관했다.
[김석칠기자 ksch014@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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