郡,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운동 펼쳐!
내년 1월말까지 공동모금회 운영, 1억2천만원 목표
기사입력 2006.12.12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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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 기부문화를 통하여 민속명절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원과 군민모두가 참여하는 훈훈한 연말 분위기 조성을 위해 울진군은 이달 1일부터 내년도 1월말까지 2개월간 불우이웃돕기를 위한 공동 모금회를 운영(주관:경상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한다고 밝혔다.
군은 목표액인 1억2천만원의 성공적인 모금을 위해 지난 12일 사랑의 자투리 991모금운동 제6주년 기념식 개최를 정점으로 사랑의 열매달기 캠페인 등 다양한 홍보행사로 펼쳐나가기로 했다.
또한 주민이용이 많은 장소에 모금함을 설치하여 각 기관단체 및 사회단체, 독지가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키로 하였으며 ARS(☎060-700-1212)를 통한 모금활동(1통화 2천원)도 병행한다.
한편 관내기관단체장 및 주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12일 기념식에서는 저소득층 학생 7명에 대한 장학금 전달과 우진산업(대표 우병석)의 성금(1천만원) 기탁식이 열렸다.
군 관계자는 "경기침체 등의 여파로 그 어느때보다 힘든 겨울을 맞고 있지만 나눔을 통해 우리사회의 소외계층과 함께하는 따뜻한 사랑을 나눌수 있기를 바란다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편집부 기자 uljin@ulji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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