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심클럽, 군민족구대회 우승 '3관왕 차지'
일반부, 죽변클럽 우승
기사입력 2006.12.13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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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울진군생활체육협의회장배 군민족구대회에서 삼창기업의‘일심’클럽이 우승컵을 안았다. 이로써 일심클럽은 4월에 열렸던 울진군족구연합회장배와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간 주말리그로 진행된 UJA(울진군족구클럽리그전)에서 우승하는 등으로 3관왕에 올라 군의 최강클럽으로 자리잡게 됐다.
11월 26일 울진군민체육관 광장에서 개최된 제3회 울진군민족구대회는 최강부 9개 팀과 일반부 9개팀이 출전 자웅을 겨뤘다. 다소 쌀쌀한 날씨와 비가 오는 가운데서도 선수들은 소속팀을 위해 한 점 한 점에 최선을 다하며 경기에 열중했다.
접전 끝에 최강부 결승전은 일심과 서면 원투쓰리 클럽이 맞붙어 일심이 승리했고, 일반부는 죽변과 지오(B) 팀이 나란히 결승에 올라 죽변클럽이 우승컵을 차지했다. 또한 클럽팀이 아닌 순수 일반부로 출전한 태광광고팀과 울진소방서는 타 클럽팀을 제치고 공동3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한편 이날 개회식에서는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간 주말리그로 진행된 UJA리그 시상식이 열렸다. 박빙의 경기결과가 연출돼 세트득실에서 4점이 앞선 일심클럽이 우승컵을 안았고, 준우승은 지오클럽, 3위에는 동그라미클럽이 올랐다.
/ 김석칠기자(ksch014@empal.com)
<올해 3관왕을 차지한 일심클럽 선수단과 남상중 생체협회장>
<일반부에서 우승한 죽변클럽>
<순수 일반부로 출전, 선전을 펼쳐 3위에 오른 태광광고 선수들>
[김석칠기자 ksch014@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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