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음초등, 대구·경북 환경문화상 최우수상 수상
기사입력 2006.12.13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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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남면 노음초등학교(교장 이만중)가 제8회 대구·경북환경문화상‘환경 친화적 학교 환경 가꾸기’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노음초는 친환경적인 학교 공원화를 위해 4계절 꽃 피는 학교를 조성하고, 과학책에 나오는 식물들을 직접 심어 현장학습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계절이 바뀔 때마다 교정은 개나리와 장미, 국화 등이 만발해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아름다운 마음을 수놓고 있다.
또한 11월초‘1어린이 1화분 가꾸기’국화 전시회를 열어 그동안 학생들이 정성스레 가꾼 150여 작품이 전시돼 좋은 교육환경의 귀감이 되고 있다. 교사들도 1화분 가꾸기를 통해 학생 스스로가 애교심을 기르고, 본인 스스로도 책임감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 것으로 평가했다.
이번 대구·경북환경문화상은 대구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과 TBC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대구광역시·경상북도·대구광역시교육청·경상북도교육청이 공동으로 후원했다.
/ 김석칠기자(ksch014@empal.com)
[김석칠기자 ksch014@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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