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사랑의 PC로 행복키움!
소년소녀가장 등 소외계층에 연말 70여대 전달 예정
기사입력 2006.12.21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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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정보문화를 확산하고, 정보복지 사회를 실현하기 위하여 울진군은 “사랑의 PC 보내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이 추진하고 있는 “사랑의 PC 보내기” 사업은 2003년부터 정보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실천 운동으로, 울진군의 각계각층으로부터 PC를 기증받아 생활보호대상자, 사회복지시설, 농어민 등 정보화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곳에 무상으로 보급하여왔으며, 2005년까지 231대를 보급했다.
올해 “사랑의 PC 보내기”는 군 본청 및 산하기관에서 사용하던 70대의 컴퓨터(모니터포함)를 부품을 교체하고 말끔히 정비하여 관내 국기초 21명, 장애인 19명, 소년소녀가장 등 70명에게 12월과 2007년도 1월 중으로 직접 방문하여 설치해줄 예정이며 전달식은 장애인 대표자 등 4명에게 2006년도 종무식 때 김용수 울진군수가 직접 전달하고 격려할 계획이다.
또한 앞으로도 군이 시행하는 주민정보화교육, 마을정보이용실운영, 오지마을 초고속인터넷망구축 등과 같은 지역정보화사업에 정보 소외계층을 우선 배려하고 “사랑의 PC 보내기“사업을 연중 캠페인 운동으로 전개하여 나눔의 정보화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 한다.
[편집부 기자 uljin@ulji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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