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제야의 종’ 타종식
12월 31일 망양정 해맞이공원에서, 정해년 새해 힘차게 열어
기사입력 2006.12.29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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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의 2007년 정해년 새해를 여는 ‘제야의 종’ 타종식이 12월 31일 밤 망양정공원 해맞이 광장에서 열린다.
특히 올해는 울진군이 군민의 안녕과 번영을 염원하기 위해 2억원의 예산을 들여 설치한 "울진대종"으로 처음 타종식을 치르게 되어 그 의미가 남다르다.
높이2.8m, 무게7.5t(2005관)의 "울진대종"은 5개월 동안의 제작기간을 거쳐 새해 첫 날, 동해바다에 그 장엄함을 드러낼 예정이다.
오는 31일 밤 11시부터 새해 1월 1일 0시 30분까지 진행되는 '제야의 종' 타종식에는 김용수 울진군수, 김광원 국회의원, 사영호 군의장을 비롯한 각 기관단체장, 군민 등 1천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여 세계속에 웅비하는 울진군의 무궁한 발전과 울진군민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게 된다.
행사는 길놀이, 클래식 향연, 신년대합창, 제야의 북소리 등 분위기를 뛰우는 식전행사에 이어 자정부터 내빈과 관광객이 참여하는 총 33회의 타종 및 새해인사 등으로 진행된다.
[편집부 기자 uljin@ulji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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