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기좋은 지역만들기 지역자원 경연대회」“은상”수상
금강송군락지, 백일홍 200리, 해월헌 등 3곳 전국 100선에 뽑혀
기사입력 2006.12.29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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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이 행정자치부와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공동 주최한「제1회 살기좋은 지역만들기 지역자원 경연대회」공모전에서 국가발전균형위원원장상인 은상을 비롯 총 3개 출품작이 살기 좋은 100선에 뽑힘은 물론 기관표창(행정자치부장관상)까지 수상하는 경사를 맞이했다.
지역자원 경연대회는 전국의 아름다운 숲과 도로, 공원, 자연경관과 마을 등 8개 분야 26개 항목을 바탕으로 우수한 지역자원을 발굴, 이를 활용한 "살기좋은 지역만들기”기반조성과 확산이라는 취지로 시작됐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8개 분야 26개 항목에 걸쳐 사진, 동영상, 모형 등으로 전국의 753개 공모된 작품 중 총100점의 입상작이 선정되었으며, 우리군은 숲 분야에서 22세기에 보존되어야 할 가장아름다운 숲인 "울진금강송군락지”가 은상, 도로분야 "백일홍200리”와 건축분야의 "해월헌”이 입선작으로 선정돼 살기 좋은 전국 100선에 뽑혔다.
군 관계자는 이번 입상으로 지역자원의 우수성이 전국적으로 입증됐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자원 홍보에 더욱 매진하는 한편 아름답고, 쾌적하고, 특색 있는 지역만들기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군은 지난 12월7일 정부종합청사 대강당에서 표창과 함께 시상금(50만원)을 받았다.
/ 김석칠기자(ksch014@empal.com)
[김석칠기자 ksch014@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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