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진 농업인 육성을 위한 울진친환경녹색대학(학장 장세술 농업기술센터소장) 제1기 45명에 대한 수료식이 12월 19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렸다.
|장세술 소장은“학사운영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여러분 모두의 인내와 끈기로 수료식을 가질 수 있었다”면서“올해의 경험을 바탕으로 2007년에는 소수 정예화를 통해 한 층 더 내실 있는 학사운영을 하겠다”고 다짐했다.
울진친환경녹색대학은 친환경농업에 대한 변화된 지역농민 의식을 바탕으로 우리 군의 친환경 농업을 한 단계 도약 시키고자, 친환경농업의 지도자를 육성한다는 목표로 지난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주2회 전문강사를 초빙, 100시간에 걸쳐 이론과 현장중심의 교육을 실시했다.
제1기 울진친환경녹색대학 주요 학사일정을 살펴보면 ▲3월8일-입학식 ▲3월22일-21세기 우리농업의 나아갈 방향(농촌진흥청 성종환 상담소장) ▲6월21일-친환경농산물 가공상품개발 및 유통((주)해가온 유기농하우스 대표 한재욱) ▲7월5일-토양관리의 이론과 실제(경북농업기술원 김종수 박사) ▲8월9일-유기농채소 병해충 방제기술(농촌진흥청 지형진 박사) ▲9월6일-친환경농산물 가공상품 개발 및 유통(유기농신시 장원 대표) 등, 유통·상품기획·생산기술 분야의 전문가들로부터 친환경농업의 최근 동향과 이론 및 기술 전수로 수강생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 호평을 받았다.
군은 2007년에도 친환경농업 실천 농민을 대상으로 제2기생을 내년 3월중으로 선발, 친환경농업을 이끌어 갈 지역의 인재로 육성할 계획으로 있다.
/ 김석칠기자(ksch014@empa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