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이의 꿈

기사입력 2007.01.02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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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이 다가왔다는 듯 새하얀 눈이 내렸습니다.
고등학교에 입학한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많은 친구들과
좋은 추억들을 쌓았다는 것이 참으로 신기할 따름입니다.
2006년 마지막 달인 12월이 다가오니, 올해 있었던 일들이 자꾸 생각이 나는군요.
새 학교에 들어와서 첫 담임선생님을 만나 학교에 대한 규칙사항과
여러 이야기들을 듣고, 잘 모르는 친구들과 한 반이 되어 서로 서먹서먹해 하다
여러가지 계기로 인해 단짝 친구가 되기도 하고,
반에 있든 없든 신경 안쓰는 그런 사이가 되기도 하고...
관심있는 동아리에 들어가서 선배들과 알게되고, 동아리에서 인연을 맺은 친구들과
더 멋진 추억들을 쌓게 되는... 여러 많은 이벤트들이 있었습니다.
올해는 정말 많은 사람들과 인연을 맺게 된 해입니다. 저로썬 무지 기쁜 해였죠.
꿈과 더 더욱 가까이 할 수 있었던 해이며, 같은 꿈을 가진 친구를 만나게 된,
그런 멋지고 잊을 수 없는 해였습니다.
앞으로 얼마 남지 않은 12월. 2006년!
이 기쁘고 좋은 해를 멋진 축제와 크리스마스로
마무리 지을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들, 2006년을 멋지게 마무리 하도록 합시다!
내년엔 더 더욱 멋진 인연과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말이죠!
그럼 언제나 건강하시구요! 다음에 뵙겠습니다!
행복하세요!

[정다운(울진고등학교 1학년) 기자 uljin@ulji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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