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어울마당 우리珍 축제」 호평
청소년 팀·개인별 ‘끼’ 마음껏 발산
기사입력 2007.01.02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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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내에 재학 중인 초·중·고생들의 친목도모와 건전한 청소년 문화 육성을 위한 2006 어울마당‘우리珍 축제’가 지난해 12월 2일 오후 2시부터 3시간동안 청소년 수련관에서 개최되어 열띤 호응을 얻었다.
‘어울마당 우리珍 축제’에는 총 62개 팀 및 개인이 참가하여 노래, 개그, 리코더 연주, 구연동화, 농악, 장구, 댄스, 뮤지컬 등 팀과 개인별로 다채로운 장기자랑 공연을 통해 갈고 닦아온 끼를 마음껏 발휘하면서, 그동안 학업에 시달렸던 스트레스 해소 등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청소년들의 장기 자랑 결과 노래부문 1위는 배민아(울진초), 2위 김우정(울진중), 3위 김민주·조민영(부구초)이 입상했고, 댄스 부문에서는 1위 임성목 외 8명(울진중), 2위 이살렘(울진초), 3위는 황수연 외 10명(노음초)이 각각 차지했다.
이 축제는 국가 청소년 위원회와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울진군 주관으로 울진교육청이 후원했다.
[이명동기자 uljinnews@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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