郡, 친환경농산물 직거래 성과
대도시 직거래장터개설로 아파트 집중공략
기사입력 2007.01.16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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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의 친환경농수특산물 직거래장터가 대도시의 각종 행사와 연계되어 농가 소득증대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울진군은 지난해 자매결연 지자체인 서울 양천구, 강남구, 고양시를 비롯하여 서울, 대구 등 전국을 대상으로 울진에서 생산된 친환경농수특산물 직거래 장터 개설로 1억1천만원, 덕구온천 친환경농수특산물 홍보판매장 1억9천만원, 엑스포공원 주말장터에서 4천4백만원 등 울진생토미를 비롯한 50여종의 친환경농수특산물을 홍보·판매하여 3억4천만원의 소득을 올렸다.
생산자는 유통체계를 거치지 않은 직거래로 수취가격을 올리고 소비자는 안전한 고품질 무농약이상 친환경농산물을 비교적 저가에 구입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수입농산물 증가와 가격하락 등으로 위기를 맞고 있는 우리농산물의 홍보와 판매촉진에 적잖은 도움이 되어 내려앉은 농심을 다소나마 달래주는 행사로 자리매김했으며 자매결연 지자체와의 관계도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됐다.
군관계자에 따르면 “많은 고객이 찾아주고 행사가 종료된 후에도 택배주문이 쇄도하여 친환경농수특산물의 인기를 다시 한번 실감했다”면서 구매자에게는 울진친환경농수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저렴한 가격으로 손쉽게 구입이 가능토록 함은 물론 생산자는 농산물 제값받기를 실현 할 수 있는 만남의 장이 될 직거래 장터를 꾸준히 열 계획이며 올해부터는 도시 아파트 주부들을 집중 공략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편집부 기자 uljin@ulji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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