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콤달콤, 싱싱하고 향긋한 울진딸기 맛보세요!”
기사입력 2007.02.02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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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식물들이 겨울잠을 자는 요즘, 시설농가의 하우스 안에서는 딸기가 한창이다.
매년 11월말부터 출하되기 시작하는 울진딸기는 이듬해 5월까지 새콤달콤한 맛을 볼 수 있다. 특히 우리 군에서 재배되는 딸기는 대부분이 유기농으로 전환되는 과정에 있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다.
그러나 한편으로 안타까운 점은 땀과 정성으로 공들인 딸기들이 제 값에 소비되지 못해 재배농민들의 주름이 하나 둘 늘어난다는 것이다.
싱싱하고 향긋한 울진딸기가 날개 달린 듯 전국으로 팔려나가 청정(淸淨) 울진을 알리는데 한 몫 하기를 기대해 본다.

<사진촬영 : 원남면 금매리 몽천딸기농장>
[김석칠기자 ksch014@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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