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과 친구가 소중한 것을 알았습니다
기사입력 2007.02.02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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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마음을 헤아리고, 자신을 표현할 줄 알며, 자신의 마음을 다스릴 줄 아는 멋진 친구가 되는 것을 목적으로 정직함과 통제력을 증진하는 정서지능함양(EQ) 교육이 청소년 상담실 주관으로 열렸다.
이번 교육은 지난 1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관내 초등학교 저학년 4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수련관 전시실과 다목적실에서 진행됐다.
‘반갑다 친구야, 신체모형 그리기, 신기한 문방구, 혼자는 이제 그만, 스스로에게 상주기’등 추운겨울 집에서 웅크리기 쉬운 어린이들에게 활동을 겸한 유익하고 즐거운 프로그램으로, 상담자원봉사자 9명이 열성적으로 아이들과 함께 했다. 참가한 학생들 모두가‘재미있고, 새로운 친구도 사귄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청소년 수련관의 김혜진 상담원은“몸의 움직임과 함께 생각하도록 하는 프로그램을 통한 친구사귀기를 위해 자신이 해야 하는 일을 스스로 일깨워, 왕따와 같은 일들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면서,“짧은 4일이었지만 아이들과의 접촉을 통해 아이들의 표정이 많이 바뀐 것을 느낄 수 있었던 만큼, 평소 애정으로 아이들에게 관심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편집부 기자 uljin@ulji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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