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읍 하수처리구역 하수관거정비 완료
착공 36개월만에 준공, 하수처리효율 증대, 및 연안수질환경개선 효과 기대
기사입력 2007.02.06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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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이 210억원(국비141억원, 군비69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노후∙불량 하수관거 정비 및 우∙오수관 분리를 위해 실시한 울진읍내 1단계 하수처리구역내 하수관거 정비사업이 지난 5일자로 완료되었다.
이 사업은 울진하수종말처리장이 건설되면서 2000년 8월 환경부의 하수관거정비 선진화시범사업지구로 결정되어 2003년 12월에 착공되어 3년에 걸쳐 39.875㎞의 관거정비 및 1,370가구의 배수설비 교체하거나 신설 하여 하수처리효율 증대와 집중호우시 상습침수문제해결, 동해연안 수질환경개선효과가 기대된다.
한편, 군은 올해부터 죽변하수처리장(3,000톤/1일) 113억, 후포하수처리장(4,000톤/1일) 131억 등 총244억원을 투입하여 2010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으며, 또한 2개 지역에 853억원이 투입되는 하수관거정비 BTL사업이 동시에 이루어져 2011년 완공을 목표로 대대적인 환경기반시설 정비사업이 이루어진다.박영훈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이 번 사업을 계기로 향 후 지역의 하수처리 및 수질환경 개선을 위한 국비예산확보에 최선을 다해 21C 신해양 시대를 맞이하여 국제적인 해양․휴양관광도시로 거듭나고자 하는 울진군의 동해안 청정개발 U-프로젝트 추진에 일익을 담당함은 물론 사업을 통한 고용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와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한 지역주민들의 계속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편집부 기자 uljin@ulji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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