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문재인 6,972표, 홍준표 1만6,867표, 안철수 4,476표 득표
울진 제19대 대선 투표율 74.4%.. 홍준표 52.1%, 문재인 21.5%, 안철수 13.8%
기사입력 2017.05.10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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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대 대통령 선거에서 더불어 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당선됐다.울진 군민들은 5월 9일 치러진 제19대 대선에서 더불어 민주당 문재인 후보에게 6천972표를 행사했다.지역에서 홍준표 후보는 52.1%인 1만6,867표를 득표했으며, 안철수 후보는 13.8%인 4,476표를 얻었다. 또 유승민 후보가 7.0%인 2,275표, 심상정 후보가 4.4%인 1,434표를 득표했다.이번 투표는 군민 5만1,362명 중 유권자가 4만3,754명이며, 이중 3만2,345명이 투표해 74.4%의 투표율을 보였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 따르면 10일 개표 마감 결과,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당선인은 2위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와 557만표 이상의 표차를 벌리며 역대 대통령 선거 최대 표차이로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다.문 당선인은 41.1%인 1,342만3,800표를 얻어 24.0%인 785만2,849표에 그친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이번 대선의 전국 선거인수는 4,247만9,710명으로 총 3,280만7,908명이 투표에 참여해 77.2%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무효투표수는 13만5,733표, 기권수는 967만1,802표로 각각 집계됐다. 이는 2012년 제18대 대선 때의 75.8%보다 1.4%포인트 높은 수치이다.한편 울진군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4일과 5일 실시된 제19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에서 4만3,754명의 울진군 유권자 중 13,892명이 사전투표를 하면서 31.7%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전석우 기자 csw205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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