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농촌 테마공원조성사업 유치
땅속까지 투명한 친환경테마파크 울진 에그리토피아
기사입력 2007.02.20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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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속까지 투명한 친환경농업 테마파크 울진 에그리토피아”란 주제로 농업, 농촌 테마공원조성사업을 농림부에 신청한 울진군은 전국 15개 대상지 중 8개 지역이 2월 16일 농림부 지원사업으로 확정된 가운데 그 중 한 곳으로 선정되었다.
이 테마공원조성사업은 수산리 엑스포공원 일원의 465,000㎡에 대하여 총사업비 50억원을 투자하여 2009년까지 조성할 계획으로 있으며, 이 사업 유치를 위하여 13일 김용수 울진군수 및 사영호 울진군의회 의장이 농림부 농촌 ․ 농업테마공원 선정 심의위원회에 직접 참석하여 적극적으로 설명하는 등 유치에 최선을 다하였다.
이번 농업․농촌 테마공원조성계획은 농업․농촌의 발견, 참여 및 치유의 개발컨셉으로 계획하였으며, 이러한 컨셉을 달성하기 위하여 친환경농업 연구 및 교육의 장, 관광자원으로서의 장, 공동체 활성화 자원으로서의 장으로 구성하여 기존의 엑스포공원 및 수산리 친환경농업단지 및 왕피천 등을 활용하여 체험형 공원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울진 에그리토피아”테마공원이 조성되면 울진군은 친환경농업의 거점마련과 도․농 교류 촉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의 시너지 효과를 도모하게 된다.
주요사업으로는 4D영상관 및 유기농연구센타, 친환경농법 체험장, 어울림마당, 곤충관찰원, 오두막 빌리지 등의 시설을 설치할 계획으로 있으며 특히 본 사업은 우리군이 계획하여 추진중인『2009년 울진세계친환경농업엑스포』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기반을 더욱 다지게 될 것으로 보인다.
[편집부 기자 uljin@ulji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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