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친화형 맞춤비료 무상 공급

벼 전면적(2,703ha)에 531백만원 투자, 67,230포 공급
기사입력 2007.02.22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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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이 고품질 쌀 생산을 유도하고, 영농비 부담경감을 통한 농가소득증대를 위하여, 2007년 벼 재배 전면적인 2,703ha에 5억3천1백만원의 사업비를 투자, 환경친화형 맞춤비료 67,230포를 무상으로 공급한다고 밝혔다.

 
환경친화형 맞춤비료공급사업은 농업기술센터의 지역별 토양정밀 검정결과에 의거 시비 처방후 NPK와 황산가리, 고토, 유황등 미량성분을 첨가하여 제작한 비종으로서, 환경오염의 최소화와 작물생육을 건전하게 유도하여 지속가능한 농업환경 기반구축에 목적을 두고 있다.
 
친환경 맞춤비료는 영농기 이전에 본답 10a당 친환경 단지에는 20kg(1포), 일반농지에는 60kg(3포) 기준으로 공급된다.

 
지금까지 증산위주의 농업정책 및 농업인들의 생산의욕 과잉으로 화학비료가 과다 살포되어 인산, 가리 등 일부성분의 토양축적 및 미량요소의 결핍으로 토양환경의 악화와 양분 불균형이 초래되어 온 것이 현실이다.

 
‘03년부터 맞춤비료를 시용한 결과, 질소질 성분이 획기적으로 감축됨은 물론 도열병 등 병해에 대한 내병성과, 태풍 등 자연재해에 대한 내도복성 증대라는 결실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노력과 농업인들의 의식전환으로 울진군은 친환경농업의 메카로서 우뚝설 수 있었으며, 그 자부심으로 생산된『울진 생토미』의 브랜드 가치를 한 단계 상승시켜 우리쌀의 품질 고급화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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