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고추농가 어려움 덜어
농가 육묘부담 줄이고 우량품종 재배
기사입력 2007.02.26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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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농업기술센터(소장 장세술)에서 추진하는 고추 포트육묘 공급사업이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포트 육묘장면
농업기술센터는 자체 시험연구포장에서 생산한 고추 육묘를 이달부터 일반농가에 공급하고 있다.
금번 공급 육모는 지난 1월 16일부터 단계별 파종에 들어가 22개 품종 170만본의 모종을 육묘 중에 있으며 1차로 파종한 30일령 모종이다.
고추 포트육묘 공급은 겨울철인 1월 중순부터 파종에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육묘시설이 제대로 갖추어져 있지 않은 일반농가에서는 저온기인 겨울철에 파종, 발아, 육묘가 매우 어렵고 실패하는 사례가 많아 어려움을 격어 왔다.
고추 포트육묘 공급사업은 농업인이 희망하는 품종을 재배할 수 있어 고품질의 고추를 생산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울진군농업기술센터는 우량모종이 안정적으로 공급이 될 수 있는 여건이 정착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며 포트육묘 뿐만 아니라 고추 재배시 가장 피해가 많은 역병 피해방지를 위해 역병 저항성 고추 접목묘 공급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편집부 기자 uljin@ulji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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