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땅속까지 투명하게' 울진로하스상품 검증실시
토양검정실 기능 확대 운영 및 기술지원 활성화
기사입력 2007.02.27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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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농업기술센터(소장 장세술)는 친환경농업육성을 위한 토양검정실 기능을 확대해 정밀 종합검정체제를 구축, 친환경농산물 품질인증 지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토양정밀검정실 장면
지금까지는 토양 개량과 시비 관리를 위한 검정을 주로 하여 왔으나 친환경농업이 확대되고 품질인증 면적이 늘어나면서 토양중금속, 수질, 잔류농약 등의 검정이 필수조건으로 대두되고 검정수요 또한 증가함에 따라 자체 종합검정기능의 필요성이 요구되어 왔다.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이러한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외부 검정기관에 의뢰하여 검정해오던 불편함을 해소하고 농업인들의 편리 증진을 위하여 2006년도에 ICP(토양중금속 분석기) 1대, 잔류농약검사기 1대를 구입 설치하였으며 토양검정실도 40평으로 확장 개선하여 검정채비를 갖추었다.
올해부터 친환경농업실천단지 100개소에 대한 토양중금속 검사와 친환경농산물에 대한 농약잔류검사를 실시하여 친환경농업 실천농가를 지원할 계획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앞으로 정밀검정 기기를 보강하고 전문인력 확보와 기술을 축적하여 자체 정밀 종합검정기능을 확립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울진군농업기술센터가 검정실 기능을 확대 운영해 감에 따라 농업인들에게는 검정업무에 대한 불편을 해소하고 소비자로부터는 울진군의 친환경농산물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편집부 기자 uljin@ulji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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