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금강송면 출신, 안중만 총경, 신임 울진경찰서장 부임 제6화(9회) 경징이풀 울진뉴스 창간 20년, 구석구석 더 뛰겠습니다! 四月歌(사월가)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 빈 배(虛舟) 아, 아! 선열들의 항일투쟁, 그 길을 걷다 [장원섭 교수의 자투리 한국사] 제6화(8회) 경징이풀 신(神)이 주신 손
실시간 인물기사 '향토역사박물관'을 만들자2006/10/03 21:36 날씨가 시원해지면서 야외로 가족 나들이를 나서는 사람들이 부쩍 늘어났다. 민족의 최대 명절인 한가위가 다가오면서 고향을 찾아 미리 성묘하려는 인파까지 겹치면서 주말이면 늘어나는 차량 행렬로 도로마다 북새통이 되곤 한다. 요즘은 먹고 사는 데 문제가 없게 된 세상이어서 사람들의 관심은 점점 더 ... 울진의 선정비(善政碑)2006/09/10 13:19 글/편집인 신상구 훌륭한 수령은 떠난 후에도 사랑이 남는다(遺愛) 돌 등의 금석물에 글을 새겨 덕을 칭송하여 오래도록 보여주자는 것이 이른바 선정비(善政碑)이다. 善政하면 먼저 목민심서란 책이 떠오른다. 저자 스스로 ‘목민(牧民)하지 못하고 심서(心書)’라고 자서(自序)한 한계성의 답답함을 가졌... 포정해우(庖丁解牛)2006/09/09 17:17 소를 잡는데 신기(神技)에 가까운 기술을 가지고 있어 이 방면에 도통했다고 소문난 이로 제(齊)나라의 백정 도우토(屠牛吐)라는 사람이 있었다. 하루아침에 아홉 마리의 소를 잡아도 칼이 전혀 무디어지지 않아서 여전히 소의 털을 자를 수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포정(庖丁)이라는 사람은 그 보다 한 수 위... 아트카페-권혁순의 칼라믹스(color mix)2006/08/08 16:45 □작품설명 : 무독성 공예점토인 칼라믹스(color mix) 작품으로 과일, 채소, 야채 등을 캐릭터로 재구성한 것이다. 칼라믹스는 색깔을 섞는다는 뜻으로 흰색, 빨강, 파랑, 검정, 노랑의 다섯 가지 색을 혼합하여 2차색에서 4차색까지 원하는 색을 만들 수 있는 무독성 공예점토로서 손놀림을 통해 지능개발과 주의력... [칼럼]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사람들2006/08/04 17:28 그는 보건소장 승진 1순위였는데도 장애인이라는 이유로 승진심사에서 탈락했다. 10년 동안이나 한 곳에서 재직해왔기 때문에 보건소 안에서는 경쟁자 없이 유일하게 소장 승진 자격이 있었다. 그런데도 시(市)는 외부 사람을 보건소장에 임명했다. 문제가 불거지자 시장은 `시민을 찾아다녀야 하고 직원들... 선량(選良)들에게 바란다2006/07/09 09:32 시끄럽던 세상이 조금 조용해진 것 같다. 상대를 이기기 위해 온갖 비방과 흠집 내기가 벌어지기에, 지켜보는 우리로서는 그 수위가 너무 아슬아슬해 가슴을 졸이지 않을 수 없었다. 사생결단이라도 낼 듯 했던 분위기가 끝나고 승패가 가려지면 필경 한 쪽은 다칠 것 같았기 때문이다. 선거가 끝나고 갑자기 ... 신의(信義)의 교훈2006/06/20 17:53 오랜만에 밖으로 나오니 바야흐로 봄이다. 자고 일어나면 어제 보았던 앞산의 모습이 눈에 띄게 달라져 있다. 바쁘게 살다보니 계절이 바뀌는 것도 모르고 있었는데, 먼 산에 피어오르는 아지랑이 사이로 봄은 어느새 농익은 모습으로 자태를 드러내고 있다. 세월의 흐름이 나는 살과 같다고 하시던 옛 어른들... 처음이전7172